주간함양의 창간 20주년을 30만 내외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바른언론 젊은신문’을 기치로 창간한 주간함양은 지난 20년간 주민과 함께 지역발전을 이끌며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는 함양의 대표 언론으로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강산이 두 번이나 바뀌는 동안에도 변함없이 창간의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의 파수꾼으로서 함양군민의 눈과 귀가되어 꿋꿋하게 정도를 걸어왔기에 주간함양 창간 20주년 의미가 더욱 크다 하겠습니다. 이 같은 노력으로 11년 연..
주간함양은 젊은 생각, 바른 신문을 기치로 시대의 방향을 잡아주는 나침반 같은 역할을 수행하며 우리 군정의 참 모습을 군민들에게 전달하고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지면에 적극 반영해줌으로써 독자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우리는 각종 언론매체와 인터넷에서 양산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으며 사실관계 확인 없이 내어놓는 정보로 인해 참과 거짓을 구별하는 것마저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정보화 시대에 지역 언론의 역할은 독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폭넓게 모아, 객관적이고 사실관계가 명확한 정보만을 엄선하여 ..
우리 고장의 대표 언론인 ‘주간함양’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년동안 ‘주간함양’은 우리 함양지역의 언론문화 창달과 지역민들의 사회참여 의식을 고양하기 위한 지역 대표 언론으로서의 책무를 다하여 왔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펼쳐진 ‘언택트 시대’속에서도 지역 여론을 형성하고 주도해 나가는 지역 언론의 구심점으로 역할을 해 왔습니다. 주간함양에서 펼쳐온 기획기사 「지리산人」, 「지리산 농부의 귀농일기」 코너들은 함께 발전하고 더불어 잘 사는 지역사회가 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생각합..
주간함양 창간 제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주간함양은 지역의 중견 언론으로서 오늘날까지 굳건히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고 군민의 알 권리를 해소하고 공정한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음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진실과 사실에 기초한 언론 본연의 자세를 잘 유지하여 독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올바른 지역신문이 되어 줄 것을 기대 하면서 우리 함양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군민 화합으로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주간함양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인하여 우리의 모든 일상생활이 멈춰지고 위축되는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이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전 해제되고 각종 모임이 정상적으로 회복되어 우리 국민과 주간함양 구독자에게도 위로와 기쁨을 주는 뜻깊은 창간 20주년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초고속 정보화 시대에 언론 직필의 사명감으로 어두운 곳을 비추어주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밝은 불빛의 역할을 한지 어언 20년이 되었습니다. 김윤세 회장님과 최경인 대표님에게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
지난 20년간 군민을 위한 정론지로서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문제 제기와 지역발전을 위한 대안 제시로 언론문화 창달과 공정한 지역사회 건설의 선도자 역할을 해온 주간함양신문의 창간 20주년을 군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지방화 시대를 선도하는 지역의 대표 주간지로 성장한 배경은 함양의 흐름과 발전과정을 명확한 시선으로 군민들에게 여과 없이 전달하고, 대안을 함께 제시한 구성원들의 땀방울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리라 봅니다. 이러한 노력이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지역의 대표 언론사로서 군민들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받아온..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부문에서 변화와 개혁이 요구되는 이 시대에 함양군의 대표신문으로서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여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에 선정될 만큼 지역신문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온 ‘주간함양 창간 20주년’을 함양군 농업인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2년 창간 이후 20년의 세월동안 한결같이 우리 군민들의 곁을 지켜 준 주간함양은 우리 지역 농업·농촌·농업인의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지역신문으로서 군내의 뉴스와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함은 물론 농업관련 문제를 폭..
급변하는 이 시대에 함양군의 대표신문으로서의 사명감으로 지역 소식을 대변하고 군민의 목소리 및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주간함양의 창간 20주년 맞이하게 됨을 1480여 조합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년의 세월동안 한 결 같이 우리 군민들의 곁을 지켜 준 주간함양은 우리의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특히 언론본연의 가치를 실천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고 단순비판이 아닌 올바른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는 나침반이 되어주었으며, 군민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비전을 보여 주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주간..
안녕하십니까 함양군 산림조합장 박성서입니다. 함양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간함양은 지난 20여년 동안 함양향우들에게도 정겨운 고향소식을 알려왔을 뿐 아니라 군민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지금도 주간함양 기자들은 함양 곳곳을 누비고 발로 뛰며 생동감 있는 지역밀착형 기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최경인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주간함양 임직원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가짜뉴스의 홍수 속에서 편향되지 않은 올바른 정보와 유용한 지식을 제공하는 언론의 중요성은 어느 ..
주간함양의 뜻깊은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함양군민들에게 올바른 정보와 소식을 전해 주며 지역민의 알 권리와 목소리를 대변하는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 해 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산과 들에 신록이 일고 개구리 우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는 입하를 지나 이제 곧 여름의 문턱이 시작되는 소만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연일 코로나 19 감염증 확산으로 모두가 힘들고 지쳐있지만 이럴 때 일수록 지역사회와 우리 모두가 의기투합하여 힘을 하나로 모으면 기필코 현재의 어려운 ..
함양군민의 든든한 벗이자 함양의 역사를 기록하는 주간함양의 창간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언제나 열악한 지역의 언론환경과 경기침체의 어려움 속에서도 함양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사명감으로 함양군의 발전과 지역주민 및 농업인들의 여론전달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역언론의 소임을 다하는 최경인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특히 주간함양은 유튜브나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소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을 통한 생방송으로 생..
존경하는 ‘주간함양’ 가족여러분 그리고 독자 여러분 ‘주간함양’의 창간 20주년을 맞아 우리지역 농업인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 말씀을 드립니다. 2002년 창간한 ‘주간함양’은 20년 동안 함양군의 대표 지역신문으로서 지역소식과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군민과 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습니다. 특히 함양군의 뉴스를 신속하게 군민들에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군민·농업·농촌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등한시 하지 않고 농업인과 함께하며 든든한 지지자로 그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
올바른 사회분위기 조성과 군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앞장서온 주간함양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척박한 지방 언론의 여건 속에서도 정론직필해온 주간함양은 바른 소식의 전달과 바람직한 여론형성을 위해 힘써 왔음을 우리는 봐왔습니다. 함양군의 대변지로 그간 주간함양은 지역의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발굴하는 노력을 쉼 없이 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노력의 결과가 군민지로서 대표적인 언론으로 발전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자유롭고 올바른 언론문화를 지닌 고장일수록 건강한 사회, 정의로운 사회가 형성 ..
주간함양의 창간 20주년을 지곡농협 임직원과 1200명의 조합원을 대신하여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요즘같이 어려운 여건에서도 의지와 열정을 잃지 않고 20년 동안 꾸준히 신문을 발행해 온 주간함양 가족 여러분께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그동안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곡농협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 실익증대(영농선급금 지원, 장학금전달 등) 및 조합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나눔의 경영(영농자재교환권, 벼육묘사업, 각종 환원사업 등)을 꾸준히 실천하여 조합원 및 농업민들을 더 나은 삶을 ..
한결 같은 마음으로 우리지역 언론으로서 책임과 사명을 다하고 풀뿌린 언론을 표방하는 주간함양 창간20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함양신협 임직원과 전 조합원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정보의 홍수속에서도 올바른 사고와 가치로 정론을 펼치고자 소임을 다하고 계시는 최경인 대표님을 비롯한 주간함양 가족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로 창간 20주년을 맞이하는 주간함양은 지방자치시대에 우리지역이 안고있는 여러 가지 현안을 직시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는 언론 본연의 역할을 ..
주간함양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2002년 5월 창간한 주간함양은 정론직필의 정신을 잃지 않고 공정한 자세로 지역 언론으로서 역할과 책무를 다해 왔으며, 지난 2년간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왔습니다. 현대사회는 수많은 언론매체를 통해 다양한 정보가 쏟아지고 있지만, 정작 함양지역이나 지역주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는 찾기 어려운 실정이므로, 주간함양에서는 함양의 신문답게 함양의 소중한 정보, 우리 이웃의..
주간함양이 올해로 창간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20년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과 지역민, 향우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년이라는 뜻깊은 숫자를 마주하게 되니 ‘바른 언론 젊은 신문’을 기치로 쉼 없이 달려온 지난날을 잠시 뒤돌아보게 됩니다. 힘들고 어려운 고비도 많았지만 그때마다 지역신문에 힘을 실어주고 버팀목이 되어준 독자와 주주님이 있었기에 주간함양이 오늘 이 자리까지 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특히 창간호부터 이번 910호에 이르기까지 신문을 구독해 주신 독자님들은 주간함..
희망찬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호랑이해를 맞이하여 농업인 여러분, 고객 여러분 호랑이의 기운을 받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며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지난 2021년은 코로나와 더불어 한여름 무더위와 우박 및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로 농업인 여러분에게 경제적..
존경하는 함양군민 그리고 재외함양군향우회원 여러분!2022년 임인(壬寅)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새해에는 우리 고향분들과 재외함양군향우회의 모든 분들이 더욱 더 잘 되시고 항상 웃는 날이 되기를 소망하고 기원합니다.2019년 말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하여 고향에 계시는 분들이나 재외에서 ..
다사다난했던 2021년 신축년이 지나고 2022년 임인년이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부디 새해에는 지라산속 흑호의 기운으로 마스크 없이 만날 수 있는 새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이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부잣집에 게으른 하인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날이 밝을 때마다 일 하는 게 싫어 새벽이 어떻게 하..